![기사 이미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5/27/htm_2016052721051146233.jpg)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비행기 ‘솔라 임펄스 2호’가 25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을 출발해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밸리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스위스 조종사 베르트랑 피카르가 비행 도중 셀카봉을 조종석 밖으로 내밀어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해 3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출발한 이 비행기는 세계 일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AP=뉴시스]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비행기 ‘솔라 임펄스 2호’가 25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을 출발해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밸리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스위스 조종사 베르트랑 피카르가 비행 도중 셀카봉을 조종석 밖으로 내밀어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해 3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출발한 이 비행기는 세계 일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AP=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