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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매력의 무한궤도, 캐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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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의 자연경관 중에서 최고로 꼽는 호수.

우리나라 보다 100배나 넓은 캐나다. 제한된 시간 안에 모든 곳을 여행하기엔 너무도 광활한 땅에서, 주어진 시간이 열흘뿐이라면?

발길 닿는 곳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하는 캐나다!
웅장한 대자연이 주는 감동과, 아기자기한 도시의 매력이 가득한 그 곳.
캐나다에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보세요.

단언컨대 캐나다 항공일주가 그 정답일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한가한 분위기의 캐나다 서부, 장엄한 감동을 주는 로키와 나이아가라, 고풍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작은 프랑스 퀘벡과 몬트리올까지, 어느 한곳 놓치기엔 아쉬움이 너무 크다. 그렇기에, 캐나다의 핵심을 빠짐없이 그리고 편안하게 보고싶다면 캐나다 주요 지역을 항공으로 이동하여 여행하는 것이 바이블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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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도이자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빅토리아.

캐나다 항공 일주는 대개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컬럼비아(BC)에서 그 여정을 시작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영국의 정서가 감도는 BC주의 주도 빅토리아는 정원의 도시라 불릴 만큼, 만발한 꽃과 나무가 주는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이너하버의 야경은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풍경이다. 또한 캐나다 서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던, 밴쿠버를 둘러 보게 된다. 쾌적한 공기와 온화한 미소가 가득한 사람들 속에서, 당신은 조화와 여유라는 단어의 의미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발길을 돌려, 캐나다 여행의 로망 로키의 품에 안겨보자.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고봉들과, 울창한 숲, 에메랄드 빛 호수가 저마다의 자태를 수줍게 드러낸다. 로키 산맥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설파산 곤돌라, 빙하 위를 달리는 설상차, 기암괴석이 가득한 후두스트레일 트래킹까지,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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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에 위치한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

웅장한 로키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당신은 다시 한번 대자연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경외감이 느껴질 정도로 세차게 쏟아지는 물줄기의 나이아가라 폭포. 당신은 한 잔의 사이다와 같은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단순히 멀리 떨어져 폭포만 감상하는 것이 아닌, 나이아가라를 눈앞에서 올려다 보는 씨닉터널과 물보라 사이를 가로지르는 젯포트를 타게 되면, 짜릿함은 극에 달한다.

대자연을 뒤로하면 캐나다 속의 유럽이 우리를 기다린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감도는 리틀 프랑스 퀘벡을 비롯하여,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동부 최대의 도시 토론토 그리고 고풍스러운 정취와 현대의 세련된 감성이 고루 섞인 몬트리올까지. 다채로운 색깔이 가득한 캐나다 동부를 구석구석 파헤치고 나면, 당신의 가슴 한 켠에는 캐나다가 아로새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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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R NEVER. 끝없는 발견이 가득한 캐나다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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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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