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 양화대교 40대 남성 고공 농성…출근길 대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4일 오전 40대 남성이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 소방관과 경찰관이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쪽 2개 차선을 막고 에어매트를 설치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로인해 양화대교를 지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기사 이미지

온라인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