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서류 전달 맡은「아만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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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미녀 첩보원』(6일밤 10시)=「검은색 세단을 찾아라」.「리」는 정보국의 중요서류 전달을「아만다」에게 맡긴다.
정보국에서는 경비절감 정책으로 서류를 전달하는「아만다」에게 정보국의 차를 내준다.
그런데 KGB요원들이「아만다」가 탄차를 노린다. KGB의 하수인인「마리오」가 정보국의 차에 보석을 숨겨 밀수해 들어오다 경찰에 체포됐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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