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가장 관객동원에 성공한 극단이라면 단연 「민중극장」을 꼽을 수 있을 듯.
2월에 공연한 「브로드웨이」희극 「선인장 꽃」으로 세종문화회관별관 사상 최다관객동원 기록을 세운 「민중」은 최근에 막을 내린 「꿀맛」공연에서도 유료관객 1만2천명을 유치하여 3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는 것.
2편 모두 「민중」의 간판스타 윤석화가 출연하여 「민중」은 스타덤을 톡톡히 본 셈인데 이에대한 보답으로 극단측은 윤석화에게 2백만원의 개런티를 주었다.
금년들어 가장 관객동원에 성공한 극단이라면 단연 「민중극장」을 꼽을 수 있을 듯.
2월에 공연한 「브로드웨이」희극 「선인장 꽃」으로 세종문화회관별관 사상 최다관객동원 기록을 세운 「민중」은 최근에 막을 내린 「꿀맛」공연에서도 유료관객 1만2천명을 유치하여 3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는 것.
2편 모두 「민중」의 간판스타 윤석화가 출연하여 「민중」은 스타덤을 톡톡히 본 셈인데 이에대한 보답으로 극단측은 윤석화에게 2백만원의 개런티를 주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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