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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내기 걱정되는 조기 유학, 사감 교사가 함께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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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은 현지 생활뿐 아니라 맞춤형 미국 대학 입시 과정 등 유학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아이비리그 같은 해외 명문대 진학을 목표하는 학생들은 효과적인 입시 준비를 위해 조기 유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조기 유학은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선진화된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린 나이에 부모를 떠나 타국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에 향수병·생활관리 등 여러 어려움을 동반한다. 특히 외국 현지 학교의 정규 수업 과정은 대부분 오후 3시 이전에 끝나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시간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방과 후부터 취침 전까지의 긴 시간을 쓸데없이 허비할 수도 있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으로 유학
| 입시 로드맵 짜주고 SAT·내신 관리
| 2016년 9월 학기 유학설명회 9일 개최

 YBM조기유학센터는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은 학생 모집부터 강사 파견, 현지 생활, 학습 지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고 관리하는 조기유학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유학 프로그램이 학교 등록, 홈스테이 배정, 비자 발급 등 출국 전 수속 업무에만 국한됐다면 관리형 유학은 출국 전 업무뿐 아니라 현지에서의 유학 생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유학 지역 선정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Irvine)시에서 진행한다. 어바인시는 LA에서 남쪽으로 50마일 떨어진 도시로 미국 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교육 도시 중 한 곳이다. 지역 내 졸업생들의 SAT 평균 점수와 교과 내신 성적은 미국의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아 대부분 학교가 미국 내 명문학교로 통한다. 이 때문에 미연방수사국(FBI)과 ‘머니’ ‘페어런츠’ 등 유명 잡지들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수차례 선정된 바 있다. 미국 내 학부모는 물론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국내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한 곳이 바로 어바인시다.

 YBM 관리형 유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5명씩 한 그룹으로 배정돼 안전한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사감 교사의 관리하에 생활한다. 사감 교사는 매일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하교 후 프로그램을 관리하며 유학 초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강점은 개인 맞춤형 입시 대비 코스다. 아이비리그는 학업 성적도 중요하지만 스포츠·클럽·프로젝트 등 다양한 비교과 부분을 함께 평가하기 때문에 개인의 특성에 맞춰 설계된 정확한 전략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YBM은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참가 학생들의 학업 관리는 물론 진로·진학 목표를 고려한 장기 로드맵을 제시하고 관리하는 개인 맞춤형 입시 과정을 제공한다.

  미국 학년으로 9학년부터 대학 입시까지 장기 로드맵을 짜고 그에 맞는 단기 목표들을 설정한다. 하교 후 별도로 이뤄지는 방과후수업에선 현지 학교 내신 대비는 물론 SAT·AP·토플 등 미국 대학 입시에 필요한 시험 대비반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국 학교 내신 성적을 상위 5% 이내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시험에서 고득점을 목표한다. 석철민 YBM조기유학센터 팀장은 “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은 YBM의 34년 유학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프로그램”이라며 “매년 참가 학생 대부분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YBM조기유학센터는 9일(토) 오후 2시에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2016년 9월 학기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명문대 입시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한다.

문의 1688-0602, www.ybmteen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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