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에 말린 광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미 TV 저넉뉴스 시간에 처음 방영된 「제럴딘·페라로」미 민주당부통령 후보의 무가당 펩시콜라 광고장면. 「페라로」의원은 이 광고출연으로 구설수에 휘말려있는데 이 광고에서 딸아이에게 펩시콜라를 선택하도록 충고를 할 뿐 직접 마시거나 콜라잔을 들지는 않았다고. 【AP전송=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