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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옥녀 진세연, 레드 미니 드레스 입고 소파에 누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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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옥중화 옥녀 진세연, 레드 미니 드레스 입고 소파에 누워

배우 진세연이 MBC토일드라마 ‘옥중화’에서 여주인공 ‘옥녀’로 출연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레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낸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옥중화’진세연은 2014년 6월 매거진 ‘아레나’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진세연은 특히 빨간 미니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누운 채로 늘씬한 다리를 꼬고 카메라를 향해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당시 진세연은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 중이었으며, 드라마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면서 화보를 접한 남성팬들의 심장을 어택했다.

옥중화 진세연은 천재소녀 옥녀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과 함께 외지부를 배경으로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옥중화’는 다음달 30일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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