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세대 프리우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1면

기사 이미지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명사 격인 도요타 프리우스의 풀체인지 모델 ‘4세대 프리우스’ 출시 행사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21.9㎞/L의 뛰어난 연비와 저중심 차체 설계가 특징이다. 현대차가 지난 1월 출시한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E(표준형) 모델은 3260만원, S(고급형) 모델은 3890만원이다. [사진 한국도요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