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는 김치냉장고 원조 브랜드로 최고의 김치 맛을 내는 전문기술을 발전시켰다.
딤채가 ‘201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김치냉장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유위니아의 딤채는 1995년 제품 출시이래 1등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해 왔다.
딤채의 핵심 경쟁력은 김치 맛이다. 핵심 경쟁력을 위해 딤채는 제품에 앞서 김치 자체를 먼저 연구했다. 국내 최초로 김치연구소(現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를 발족해 땅 속 김치 맛을 재현했 다.
김치냉장고 부문
딤채 브랜드는 곧 김치 맛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이다. 이러한 약속을 지켜나가기 위해 딤채는 끊임없이 진보된 기술을 축적해 오고 있다. 딤채는 이 같은 ‘김치 맛에 대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The Original 딤채’로 대표되는 김치냉장고 원조 브랜드 이미지를 ‘최고의 김치 맛을 내는 전문기술’로 확장시키며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해 오고 있다.
2016년 형은 제품 외관의 소재와 표면 디자인에 과감한 변화를 줌으로써 오리지널의 신뢰감 에 감각적인 이미지까지 강화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