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해양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제 2회 '이충무공 전승지 해상.국토순례'를 후원합니다.
이충무공의 충효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충무공 유적지 현장학습.해양스포츠.해양문화제 등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최일시:7월 22~26일(4박 5일)
▶대상:남녀 고등학생 2백명(학교장 추천자)
▶순례코스:아산 현충사→남해일대 이충무공 유적지 및 전승지 (숙소:순천향대학교.해군사관학교)
▶접수마감:11일까지(선착순)
▶특전:- 전과정 수료자 수료증 발급 및 사회 봉사활동 20시간 부여
-우수 수료자에게 총장.도지사.해군사관학교장상 등 시상
▶신청방법:팩스(041-530-1779), 인터넷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www.sch.ac.kr)
▶참가비:10만원
▶접수 및 문의: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041-530-1632)
▶주최:순천향대학교 ▶협찬:서산장학재단
▶후원:문화관광부.충청남도.아산시.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