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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0명 타는 미 해군 강습상륙함, 부산항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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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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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강습상륙함인 ‘본험 리처드함’(LHD6, 4만1000t급)이 3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길이 257m, 폭 32m인 리처드함에는 2000여 명의 해병대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대형수송헬기 CH-46(시나이트)과 수직 이착륙 전투기 AV-8(해리어), 공격헬기 AH-1W(수퍼 코브라), 수직 이착륙 수송기 ‘오스프리’ 등이 탑재돼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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