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레슨 70' 900회 특집, 오픈 스튜디오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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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레슨 70’이 오는 3월 1일(화) 900회를 맞이해 특집 방송한다.

여성 시청자까지 확대 공략, 공감대 이끄는 코너 개발! 장수의 이유 있었다!
JTBC GOLF, ‘라이브레슨 70’ 900회 특집 3월 1일(화) 밤 9시 30분 생방송!

2007년 3월 21일 첫 방송 이래, 아마추어 골퍼들의 골프 바이블로 통했던 ‘라이브레슨 70’이 900회 돌파와 함께 대한민국골프채널 JTBC GOLF(대표 정경문)를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라이브레슨 70’ 900회 특집은 시청자들을 직접 초대해 이병옥, 장재식 등 인기 프로들에게 1:1 레슨을 받는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된다.

이번 오픈 스튜디오 참여자는 900회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하고자 참여 신청을 보내온 시청자들 중에서 선정했다. 특이하게도 다른 때와는 달리 여성 참여자가 남성보다 더 많았는데, 이는 ‘라이브레슨 70’이 레슨 커리큘럼을 세분화하여 구성하고 세트장 및 코너들에 심심치 않은 변화를 시도하면서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까지도 고루 흡수한 것으로 보여진다.

참여자들은 전체적인 스윙 프로세스를 바로 잡고, 각자의 신체 조건과 구력 및 운동신경 등을 고려한 맞춤식 레슨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스윙부터 임팩트, 비거리, 체중이동까지 다양한 사연과 고민거리들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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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거 시청자 고민 상담을 통해 ‘캐스팅 동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던 ‘라이브레슨 70’ 열혈 시청자 김종은 씨가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 눈길을 끈다. 레슨 이후 이현 프로가 알려준 스윙 동작에 적응하기 위해 연습에 몰두했다는 그의 변화된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라이브레슨 70’은 지난 9년 동안 국내 유명한 레슨 프로들의 강의 뿐 아니라, 투어프로 스페셜, 찾아라 우리동네 골프닥터, 아마추어 골퍼 기살리기 등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JTBC GOLF의 대표 간판 레슨 프로그램 ‘라이브레슨 70’ 900회 특집은 3월 1일(화) 밤 9시 30분에 생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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