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왼쪽부터) 2일 영국 의사당의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열린 로즈장학프로그램 1백주년 기념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우의를 다지고 있다. 로즈장학프로그램은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광산개발사업으로 갑부가 된 영국인 세실 로즈의 유언에 따라 1903년 출범했다.
[런던 AP=연합]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왼쪽부터) 2일 영국 의사당의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열린 로즈장학프로그램 1백주년 기념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우의를 다지고 있다. 로즈장학프로그램은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광산개발사업으로 갑부가 된 영국인 세실 로즈의 유언에 따라 1903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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