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차·장갑차 320대…한국군 최대 기동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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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이 12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양촌리훈련장에서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 부대에 처음 배치된 한국형 K-2 흑표 전차를 비롯해 K-21 전투 장갑차, K-9 자주포, K-30 복합비호 등 총 320여 대가 참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육군 기동훈련이다. [사진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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