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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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51기 신입 기자들입니다. 개성 넘치는 저희에게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꼼꼼히 취재하고, 사실에 근거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기사를 쓰겠다는 다짐 입니다. 독자 여러분! 올 설 에도 가족들과 윷놀이를 하시겠지요? 윷놀이를 하다 보면 말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합니다. 업고 가기도 잡히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과 같죠. 새해를 시작하는 여러분이 올해의 도착점까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저희는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줄 왼쪽부터 최수연·홍지유·서효정·박사라·전다빈·김유빈·윤재영·문현경 기자. 뒷줄 왼쪽부터 이태윤·서준석·박민규·김필준·송승환·김준영·정해성 기자.

사진=김성룡 기자
협찬=애브뉴준오(헤어·메이크업), 진주상단(한복), 남산 한옥마을(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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