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족 건강을 위한 명절 선물, ‘김씨 영동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사 이미지

(주)상상파크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가마솥에서 전통방식으로 4일간 고아 만든 ‘김씨 영동고’를 판매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체력 보강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물과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도라지 성분 그대로…

김씨 영동고는 도라지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의 약효를 높이는 구증구포 방법(자체 개발)을 적용, 약도라지와 산도라지를 증숙, 건조시켜 만든 6년근 국내산 증숙도라지에 배(국산) 85%, 도라지(영주, 소백산 4~7년근), 대추(경산), 생강(태안), 맥문동(청양), 수세미, 겨우살이, 도라지 분말, 둥근마 분말을 넣어 약을 달이듯 100시간(약 4일) 동안 가마솥에서 정성껏 고아 만든 제품이다.

도라지는 인삼과 함께 대표적 알칼리성 식물로 특히 기관지 점막을 분비시키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묽게 만드는데 효과적인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폐 기능 강화에 약효가 뛰어나 예부터 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목감기, 기관지 질환에 단골 약재로 사용돼 왔다.

상상파크 관계자는 “김씨 영동고는 폐질환 치료의 권위자 김남선 한의학 박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설탕, 색소, 방부제, 향료를 넣지 않고 100% 성분 자체만을 고아 만들기 때문에 도라지 성분 그대로를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도라지를 비롯한 다양한 재료의 약효를 그대로 살리면서 설탕, 색소, 방부제, 향료를 넣지 않은 천연재료로만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씨 영동고는 영동고, 영동고 골드, 영동고 프리미엄 등 총 세 가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영동고 골드는 90~100년 천종산삼을 모체로 한 산삼배양근과 10년 이상 된 도라지(영주, 소백산), 배(현곡, 노당), 도라지(영주, 소백산 4~7년근), 대추(경산), 껍질까지 빻아 넣은 은행(영천), 생강(태안), 맥문동(청양), 수세미, 겨우살이, 도라지 분말, 둥근마 분말을 넣었다.

김씨 영동고 프리미엄은 90~100년 천종산삼을 모체로 한 산삼배양근에 상황버섯균사체(베타글루칸)를 함유해 효과를 더욱 높인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문의 : 1577-721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