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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비극 언제까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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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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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그리스 레스보스로 향하던 난민선이 30일(현지시간) 출발 직후 바위에 부딪혀 침몰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최소 39명이 익사했다. 국제이주기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매일 평균 1800여 명이 터키에서 그리스로 난민선을 타고 밀입국하고 있으며 에게해에서 사고로 숨진 난민은 250여 명에 달한다. 이날 한 소년의 시신이 해변에 놓여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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