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0번째 ‘꿈에그린 도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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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왼쪽 둘째)가 23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 에덴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준공한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에 들어갈 책장을 만들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내 자투리 공간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만들고 책을 기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진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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