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람 나이론 100살 … 판다 35번째 생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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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 고령 판다인 바스(巴斯)의 35세 생일 잔치가 열렸다. 현재 세계 최고령 판다는 37세인 지아지아이다. 사육 판다의 평균 수명은 25세로 바스를 사람 나이로 따지면 100살 정도다. [푸저우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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