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수 고양이 사람으로 치면 128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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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에 사는 수컷 고양이 '코듀로이'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고 올해 26살이며 사람으로 치면 무려 12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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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코듀로이를 데려와서 가족처럼 함께 살기 시작했고, 발톱도 그냥 두고, 밖에서 사냥도 할 수 있게 하면서 야생성을 살려준 게 장수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USA TODAY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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