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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짓기 봉사 나온 91세 카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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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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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1·왼쪽)이 부인 로절린 여사(87)와 함께 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자선기구 해비타트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해 사진을 찍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1984년부터 매년 무주택자를 위한 집짓기 운동에 참여해왔다. [멤피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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