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입 11억' 테일러 스위프트, 과거 자레드 레토와 염문설 재조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사 이미지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SNS 캡쳐]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과거 자레드 레토와 염문설에 휩싸였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한 연예 매체는 과거 "자레드 레토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지막 희생자가 될까"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염문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과 함께했던 지인은 자레드 레토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귓속말을 하며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뒤이어 자레드 리토 역시 SNS에 테일러 스위프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발표한 히트 앨범 '1989'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올해에만 3억1천780만 달러(약 3천 570억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SNS 캡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