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 편의식품 대표 브랜드, 렌지셰프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한 요리 혁명을 이끈다

식품 혁신기업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 최초의 전자렌지편의식품 전문브랜드 ‘렌지셰프'를 런칭하고, 기존 돈까스 제품에 이어 전자렌지로 비린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주 자연산 고등어구이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렌지셰프가 선보이는 신제품 ‘제주 자연산 고등어 구이’는 제주도 근해에서 잡은 신선한 자연산 고등어를 제주도 직영 공장에서 바로 손질하고 최신식 오븐설비를 사용해 구워낸 제품이다. 또한, 이 상품은 지난 2013년 6월에 세계 최고수준의 냉동식품 기술회사인 미국 Premier Food USA社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전수받은 혁신적 기술을 적용해, 고등어의 비린내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뿐 아니라 전자렌지 조리 후에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렌지셰프 관계자는 “집에서 고등어를 굽게 되면 특유의 비린내나 튀는 기름, 연기 등에 대한 불편함으로 요리하길 꺼리는 젊은 엄마들이 많은데, 렌지셰프의 전자렌지 고등어 구이는 2분 40초면 모든 요리가 끝나는 극도의 편리함에 냉동식품이라 믿기 힘든 뛰어난 맛으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상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의 이기환대표는 “1~2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 등 사회 구조변화에 따라 즉석편의식품(HMR) 시장이 식품 시장의 핵심 트랜드가 되고 있고 있지만,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전자렌지용 냉동 완전조리식품 (RTE_Ready to Eat)이 핵심 카테고리인데 반해, 국내에서는 아직 냉동 반조리식품 (RTC_Ready to Cook)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며, “이는 전자렌지용 완전조리 식품(RTE)이 식감, 수분유지 문제 등 가공식품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저희 렌지셰프 브랜드 제품들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HMR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촉매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초 먼저 출시된 전자렌지흑돼지돈까스 제품은 전자렌지 2분40초면 고급 일식집에서 막 튀겨낸 고급 돈까스에 못지않은 바삭한 식감과 제주 흑돼지통듬심의 촉촉한 풍미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현재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NS홈쇼핑 등 홈쇼핑 채널 및 현대백화점 전점과 하나로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는 메인 생산 기지로 삼고 있는 제주도의 청정 원재료와 프리미엄 이미지, 그리고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전략적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흑돼지돈까스, 제주산 고등어 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전자렌지 편의식품을 개발 중이며, 국내시장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수출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의 차별화된 냉동식품 기술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금년 3월 국내 대표 벤처투자기업인 HQ인베스트먼트,지온인베스트먼트, SJ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1억원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공중파 TV-CF 캠페인 등 렌지셰프 브랜드의 본격적인 마케팅 집행을 위해, 유력 투자기관으로부터의 2차 투자 유치를 이달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의 이기환 대표는 “식품가공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업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면 그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한류 등을 통해 한식에 관심이 높은 아시아의 젊은 소비자에게 접근 가능한 한식 편의식품을 개발하고 한류와 연계된 마케팅을 진행 한다면 그 성공 가능성은 무척 높다”라며 “더블피쉬는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식품전문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여 차근차근 준비해왔던 만큼 렌지셰프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해외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렌지셰프’ 브랜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명품식탁K(www.goodtab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도 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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