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총학생회가 22일 부산 영도캠퍼스에서 열린 문화축제에 5개 복지관 소속 장애인 83명을 초청해 물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태권도 격파 시범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미니동물원과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송봉근 기자
고신대 총학생회가 22일 부산 영도캠퍼스에서 열린 문화축제에 5개 복지관 소속 장애인 83명을 초청해 물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태권도 격파 시범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미니동물원과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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