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창(金善昌.47) 한국과학기술원 생물과학과 교수가 16일 한국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이 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金교수는 '생물산업용 인공 균주'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공 균주란 불필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제거, 생물공학 산업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체만을 가진 균주다.
김선창(金善昌.47) 한국과학기술원 생물과학과 교수가 16일 한국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이 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金교수는 '생물산업용 인공 균주'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공 균주란 불필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제거, 생물공학 산업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체만을 가진 균주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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