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천연가스 시내버스 출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현대자동차는 16일 중형 시내버스인 '글로벌900 천연가스(CNG)버스'를 출시했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한 이 버스는 전자식 린번엔진을 달았다. 21인승과 25인승이 있으며, 값(부가세 포함)은 7천5백만~7천7백만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