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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혈액검사로 암진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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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신성순특파원】일본통산성은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기술과 바이오 테크놀러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1회의 혈액검사만으로 암을 진을 투입, 이 계획에 참여하는 기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진단법은 암세포가 만들어내는 특수한 단백질이 혈액에 섞여있는 점에 착안, 혈액검사를 통해 각종 암의발병여부를 알수있다는 것으로 실용화를 위한 연구자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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