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이겨내고, 내 삶의 ‘퍼포먼스’도 UP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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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카

‘여름’은 직장인들에게 ‘양날의 칼’이다. 휴가기간 동안 하반기의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위해 재충전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무더위와 휴가 후유증,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으로 건강을 잃기도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름이면 비타민 등 영양소 부족과 면역력 약화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증한다. 이들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과 소위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하는 무기력증으로 인해 직장생활 등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백내과 백종렬 원장은 “메르스에 이어 최근 홍콩독감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는 바쁜 일상에서도 충분한 수분섭취, 적정한 실내온도와 습도 유지, 균형 있는 비타민의 섭취와 함께 무리한 휴가 일정은 지양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비타민 레시피는?

유난히 길고 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해 음료시장에서는 ‘탄산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맛과 시원한 갈증해소, 비타민 섭취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간편하게 발포정 형태의 비타민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2013년 프랑스에서 판매된 멀티 비타민 중 33%가 발포 비타민일 정도로 선진국에서 비타민 섭취는 ‘발포정’ 형태가 선호되고 있다. 대표제품인 바이엘 ‘베로카’를 예로 들어보면, 먼저 고함량 비타민B와 비타민C에 3가지 미네랄이 포함된 멀티비타민이라는 장점에다 발포정 특성상 정제형태의 타블렛보다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몸이 피로할 때 복용시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더욱이 여름 시즌에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전 세계 직장인들의 빼놓을 수 없는 ‘데일리 건강 습관’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런 베로카 퍼포먼스의 효과는 여러 해외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바 있다. 30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직장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위약 그룹에 비해 활력과 체력이 향상됐다. 또 18세에서 42세의 건강한 남성을 비교 실험한 연구 임상 데이터에서도 발포정 복용이 피로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스트레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185명이 남성과 117명의 여성을 30일간 관찰한 결과 복용 전보다 건강 컨디션과 활동성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침, 시원한 한잔으로 쿨 한 여름을...

베로카는 하루에 필요한 8가지 비타민 B군과 비타민C, 3가지 미네랄이 들어있으며 수분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아침에 활력을 배가시켜 주고 하루 종일 에너지 레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줄 수 있다. 특히 성인 기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 대비 13배의 비타민 B1, 12배의 비타민B2, 7배의 비타민B6 등을 충족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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