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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은 스마트 물류 허브” … 17곳 창조 센터 지도 완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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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오늘 인천 센터의 출범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전국의 센터들이 각 지역별 강점과 후원 기업의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안내로 종합물류컨설팅센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혁신센터를 전담하는 한진그룹은 인천을 스마트 물류의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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