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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하게 펼쳐진 가을의 낭만, 미국&캐나다 메이플 여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년에 단 한달동안 허락된 특별한 가을여행으로 초대합니다.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단풍의 화려함이 절정에 달하는 계절이 되면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뿌쩍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혹독한 캐나다의 겨울을 이겨낸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활엽수가 가을이 되면 붉고, 노랗게 옷을 갈아 입으며 그곳을 찾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낭만으로 가득 찬 가을의 뉴욕과 단풍이 수 놓은 아픔다운 메이플로드, 그 위에서 느껴보는 이국적인 가을의 정취,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잊을 수 없는 가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비교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올 가을, 당신의 추억을 붉게 물들일 것입니다.

핵심관광포인트

1) 캐나다 메이플로드
토로토, 킹스턴, 오타와,몬트리올과 퀘벡까지 장장 800KM에 이르는 단풍길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울긋불긋하게 물든 화려한 단풍길은 메이플 여행의 최고 백미로 꼽을 수 있습니다.

2) 천섬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를 이루는 세인트 로렌스 강,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천섬지역에서 유람선을 타고 메이플의 절경에 취해보세요. 고풍스러운 별장과 울긋불긋하게 옷을 갈아입은 단풍이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3) 몽트랑블랑
단풍여행의 메카 로렌시아 공원에 자리한 몽트랑 블랑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올라 아기자기한 마을과 어우러진 메이플 전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4) 뉴욕
가을이 오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은 노랗고 빨간색으로 옷을 갈아 입습니다. 낭만 있는 뉴욕의 가을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 올 것입니다.

상품예약 및 문의)1577-121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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