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중인 한의사 총 2천7백58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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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우리나라에서 개업중인 한의사는 모두 2천7백58명으로 밝혀졌다.
대한한의협은 회원들의 신고를 받아 이같이 발표했는데 개업지역은 서울이 47.4%에 이르는 1천3백8명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는 부산 2백73명을 비롯해 충남 2백2명, 경기 1백84명, 경남 1백51명, 대구 1백43명, 전북 1백14명, 경북 90명, 인천·충북 각 74명, 전남70 명, 강원68명, 제주 7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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