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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보드카 레인 '심야식당'

중앙일보

입력

가사가 백미입니다.
오늘은 '불목'이니까, 마시고 먹어야지요.
얼음보다 차가운 맥주와 기름진 안주!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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