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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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맹의원은 한국교육공사대표률 지내고 1, 2대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을 거쳐 민정당참당발기인으로 참여, 11대 국회에 진출했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봉영여사(45)와 2남1너.
장례식은 오는10일께 국회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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