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공 교역량 급증 올해, 9월까지 44억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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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북경 AP=본사특약】금년들어 9월까지 미-중간 교역은 44억달러에 이르러 지난해 동기보다 41%가 늘어났다고 북경주재 미대사관이 5일 밝혔다.
미대사관측은 그럼에도 미국의 대중공 무역적자는 44% 증가했다고 말했는데 이기간중 미국의 무역적자폭은 지난해의 2억4천7백만달러에서 3억5천6백만달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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