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사절 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리처드·F·셀리스티」미국 오하이오주 지사가 이끄는 오하이오주 무역사절단 41명이 경북도와 자매결연을 하는 한편 한국업계중진 및 정부지도자들과 만나 투자 및 판매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5일 내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