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추신수 아내 하원미, 연예인급 미모 '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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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인 하원미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원미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여배우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는 2002년 소개팅으로 만나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텍사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텍사스는 1번 추신수(우익수)에 2번 조이 갈로(좌익수)로 테이블세터를 꾸렸고, 중심타선에는 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가 나선다.

하위타선은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레오니스 마틴(중견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핸서 알베르토(3루수)가 차례로 배치됐다. 선발투수는 요바니 가야르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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