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민예품전」 열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조선시대의 옛 목기류와 민속품이 한자리에 모인 「조선조민예품전」이 22일부터 5일간 롯데호텔2층 펄룸에서 열리고있다.
목기 수집가 김미혜씨가 그동안 모은 민예품 31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시대의 목기류와 장신구류가 전시되고 있다.
목기류는 경상·홍상·용목 2층장·약장·밀양반닫이·통영자개2층장·평상및 그밖에 각종 노리개와 흉배가 각각 전시돼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