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설 해임안 민한·국민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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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한당과 국민당은 13일 수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성배건설장관의 해임안을 양당의원 1백9명의 이름으로 국회에 제출했다.
해임안은『김장관은 지난수자때 천재아닌 인재를 초래했고 1천3백33억원의 재산피해에 대한 책임이 불가피하므로 책임행정구현을 위해서는 마땅히 해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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