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축하위해 미 학생들이 펜팔 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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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88서울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의 미국인 학생들이 한국인 학생들과 펜판을 원하고 있다.
LA아이반호 국민학교생들인 이들 미국 학생들은 84로스앤제레스올림픽이 끝나고 4년후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12세에서 17세 사이의 한국인 학생들과『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펜팔을 맺고싶다고 중앙일보에 편지를 보내왔다.
희망자는 학교 교사「패트리셔·클루스턴」씨에게 편지를 보내면 된다.

<연락처>C/O Mrs.Patricia Klooster Ivanhoe Elimentary School 2828 Herkimer Street LA.Calf.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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