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만 관계 개선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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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클리불랜드UPI=연합】 주미 중공대사 장문진은 16일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계기로 중공과 대만관계가 개선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장대사는 미·중공무역관계 개선을 위해 클리블랜드에서 마련된 오찬회 연설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경기를 통해 중공과 대만 체육인들이 만났음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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