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협 3명 조사|유인물 2백여장 살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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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9일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회장 유대선, 총무 김철기, 홍보부장 황인하씨 등 3명을 유인물 배포와 관련, 소환 조사중이다.
이들은 지난 7일 18절지 크기의 전단 l만2천장을 인쇄해 그중 2백여장을 기독교회관 7층에서 길 아래로 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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