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숙선수 부친에 전 대통령이 금일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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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대통령은 8일 하오 올림픽 여자농구에서 은메달 딴 한국·여자농구팀 주장인 박지숙선수의 부친 박응서씨(55·서울 도봉구 창동578의140)에게 이상연 서울시부시장을 통해 금일봉을 보내 출전선수 가족·친지들간의 축하 모임을 갖는데 보태 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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