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작에 출하 기피, 마늘 값 오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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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늘 값이 오르고 있다. 지난 겨울 추위로 재배농가와 중간상인들의 출하 기피까지 겹쳐 값이 계속 오를 전망. 중품 한접에 6천9백80원(전국평균) 으로 6월보다 5백원 가량 올랐다. <사진=서울 경동시장 장충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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