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잡아온 고슴도치(사진)가 새끼 5마리를낳아 화제.
지난달 28일 속리산법주사로 등산갔던 김영일씨 (38·서울북창동7l의2)는 우연히 산길에서 뒤뚱거리며 제대로 걷지 못하던 고슴도치를 발견, 집으로 가져와 기른지 4일만인 1일 하오 새끼들을 분만했다는것.
김씨는 『호기기심에 고슴도치를 잡아갔지만 새끼까지 낳고 보니 키울 자신이 없다』며 동물원이나 고슴도치 사육경험자가 가져다 기르기를 바라고 있다.
산에서 잡아온 고슴도치(사진)가 새끼 5마리를낳아 화제.
지난달 28일 속리산법주사로 등산갔던 김영일씨 (38·서울북창동7l의2)는 우연히 산길에서 뒤뚱거리며 제대로 걷지 못하던 고슴도치를 발견, 집으로 가져와 기른지 4일만인 1일 하오 새끼들을 분만했다는것.
김씨는 『호기기심에 고슴도치를 잡아갔지만 새끼까지 낳고 보니 키울 자신이 없다』며 동물원이나 고슴도치 사육경험자가 가져다 기르기를 바라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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