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으랏차차 더위사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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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한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효창동 금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수돗가에서 머리에 찬물을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전국적으로 10~60㎜의 비가 내려 이번 더위가 다소 식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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