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원호처장 초청 환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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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조철권 원호처장은 28일 하오 역대 원호처장들을 시내N음식점에 초청, 국가유공자 사기진작 등 새로운 원호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는 민병권(초대) 윤영모(2대) 김병삼(3대) 장동운(5대) 유근창(6대) 이종호(8대)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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