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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볼리비아 대선, 좌파 후보 당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볼리비아의 좌파 대선 후보인 에보 모랄레스(中)가 18일 지지자들에 둘러싸인 채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회주의운동당을 이끌고 있는 그는 이날 중간개표 결과 득표율이 50%를 넘으면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코차밤바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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