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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대회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제10회 회장기쟁탈 전국여성사격대회 첫날(7일·태릉) 스탠더스소총 복사에서 김영미(한일은) 가 5백9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5백89점)으로 우승했다.
또 여고부 공기권총에서는 김경아(제천여상)가 3백6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실업단 공기권총 단체전은 상업은행이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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