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학생 2백여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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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4일하오7시5분쫌 서울남가좌동 서울서부경찰서 가좌파츨소앞에서 가두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2백여명이 파출소에 돌을 던져 가좌파출소소속 이창헌순경 (29) 이 머리를 다쳤고 파출소정문 유리창 1장이 깨졌으며 이 일대 교통이 30여분동안 마비되는등 큰 혼잡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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